정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업’에 대구 3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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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호 작성일18-07-24 17:39 조회7,406회 댓글0건본문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경북대를 비롯한 대구지역 3개 기관이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혁신적인 창작활동인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도시혁신과 기술창업을 위한 핵심시설로 미국MIT에서 출발한 팹랩(FabLab)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메이커 스페이스이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혁신적인 창작활동인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도시혁신과 기술창업을 위한 핵심시설로 미국MIT에서 출발한 팹랩(FabLab)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메이커 스페이스이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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